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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사업을 직접해보았습니다.
소호센터 조회수:1570 추천수:2 14.52.217.193 신고
2021-01-11 11:15:18

배달의 시대입니다. 소호센터 센터장인 저도 네이버/쿠팡/요기요/배민 등을 영업을 하다가 강남의 국기원사거리에 있는 청춘소리라는 식당에 2달간 직접 배달을 등록하고 운영까지 해보았습니다.

아침 10시30분부터 밤12시까지 2달간 붙박이로 했습니다.^^
한달 전부터 하루 30~40개 정도가 뜨더니 50~60건 까지 올라가더군요.
정말 정신없이 울려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단계가 상승되어서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새로 등록하는 
매장이 너무나 많아지면서 신생 매장은 별도의 유료광고를 하지 않으면 노출이 
점점 더 어려워진 상황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 보람을 느낍니다.

직접 운영하면서 업주님 입장에서 어려운점이 무엇인지 배달시장을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 몸으로 느꼈습니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지요. 상황에 맞게 식당운영방법도 계속 바꾸어야하겠습니다.

아직 배달을 등록하지 않은 식당주인이 주변에 계신다면 또는 한두개의 배달만을 등록해서 하신다면 연락주세요. 
쿠팡/요기요/배민 모두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업종에 따라서는 배민보다 쿠팡과 요기요가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추가하셔야 합니다.

카카오톡에서 배달주문이 가능해졌습니다. 
지금 한참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본력이 있는 카카오톡이니 초반에 쿠폰을 막 날릴 것입니다.
그러면 쿠팡/요기요/배민의 콜이 줄어들겠지요.

이때 카카오배달에서 자리를 잡아야 탄력을 받아서 앞서 갈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업주님께서는 문자주세요. 
통화가능한 시간 남겨주시면 가능한한 그 시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상담전화 : 010-8892-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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